
[뉴스핌=대중문화부]임강성이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임강성은 몇년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와의 아픈 이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이별의 아픔을 겪는 와중에도 연기에 대한 집착을 느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오해가 쌓이고 풀 타이밍을 놓치다 보니 더 쌓이고 문제가 생기면서 헤어지게 됐다"며 "이십대가 지나고 보니 사랑의 열병을 앓진 않더라"라고 말했다.
임강성은 이어 "'이 친구가 나와 헤어지는게 더 편하고 도움이 되겠구나'라고 혼자 정리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그는 또 "스스로도 잔인하게 이별 후 거울을 보고있었다. 헤어진 그 순간 내 표정이 어떨지 궁금했다"며 "그만큼 연기에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강성은 최근 SBS드라마 '용팔이'에서 한류스타 역을 맡았다. 아울러, 과거 2002년 방송된 드라마 '야인시대'의 OST를 불렀던 가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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