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해피투게더3’ 이찬오, 김새롬 부부가 초고속 결혼에 숨겨진 이야기를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414회는 ‘새신랑 새신부’특집으로 박준형, 박현빈, 김새롬, 이찬오, 박시은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새롬과 이찬오는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4개월이 걸린 것과 관련, “진짜 임신 안했다”고 혼전 임신설을 해명했다. 이어 결혼한 진짜 이유에 “좋아서”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서로를 잘 모르겠다, 친하지 않겠다고 지적했고 김새롬은 “아직 잘 모르는 남자라 지금 되게 매력 있다”고 응수하며 남편 이찬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진짜 놀라운 이야기는 따로 있었다.
김새롬이 “양가 상견례 겸 부모님도 결혼식에서 만났다”며 “막상 살아보니까 아직 집이 없다. 집을 못 구해서 각자의 집에 있다. 서로 왕래한다. 다음 주에 신혼집에 입주한다”고 밝힌 것.
김새롬의 폭탄(?) 발언에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한 김새롬은 “순서를 그렇게 해야 하는지 솔직히 몰랐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