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파 불륜드라마 '애인있어요' 김현주, 박한별과 바람난 지진희에 분노폭발
[뉴스핌=대중문화부] 박한별과 바람을 피우는 남편 지진희에게 분노한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결국 폭발했다.
김현주는 지난 6일 방송한 SBS 주말극 ‘애인있어요’ 6회에서 지진희와 박한별에게 복수를 시작했다.
앞서 ‘애인있어요’에서 김현주는 넌덜머리가 난다며 이혼을 요구하는 지진희를 잡으려고 애썼다. 하지만 속물인 아내에게 질린 지진희는 박한별의 끈질긴 구애에 그만 마음이 흔들린다.
김현주는 남편을 잡기 위해 박한별을 찾아가 무릎이라도 꿇을 기세였다. 하지만 이내 본래 자존심이 돌아왔고, 결국 폭발한 나머지 지독한 복수를 결심했다.
실제로 6일 ‘애인있어요’에서 김현주는 박한별이 집을 비운 사이 내부를 물바다로 만들어버리는 등 테러를 저질렀다. 집으로 돌아온 박한별이 눈물을 터뜨리자 지진희는 아내가 더욱 싫어졌다.
한편 ‘애인있어요’는 극 초반부터 막장 전개와 불륜을 전면에 내세워 논란을 낳았다. 같은 시간대 편성한 MBC 새 주말극 ‘내 딸 금사월’이 방영 2회 만에 10%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반면, ‘애인있어요’는 5%대 시청률에 허덕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