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코골이와 무릎관절 건강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은 9일 밤 10시 제553회 ‘성인병의 위험 신호 코골이’ 편을 방송한다.
‘코골이’는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증상이지만 ‘수면무호흡증’을 동반한 코골이는 고혈압, 대사증후군, 심혈관계 질환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날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코골이를 치료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알아본다.
일주일에 4회 이상 코를 고는 습관성 코골이라면, 수면무호흡증이 있는지 의심해봐야 한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10초 이상 호흡이 멈추는 것이 1시간 당 5회 이상이거나 7시간 이상의 수면 중 30회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수면무호흡증을 동반한 코골이를 방치하면 만성피로, 고혈압, 당뇨, 부정맥, 비만 등 각종 질환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게다가 치매, 인지능력의 저하까지 올 수 있다. 때문에 수면무호흡증은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정확힌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가장 높은 치료 성공률로 알려진 방법은 양압호흡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양압호흡기란 수면 시 적정한 압력을 주어 상기도를 확보하고 호흡을 도와주는 장치인데, 양압호흡기 사용할 때는 자신에게 맞는 적정압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양압호흡기 사용이 어렵다면 아래턱을 당겨 기도를 넓혀주는 구강 내 장치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코와 상기도의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면 수술을 통해 치료하면 된다.
‘생로병사의 비밀’ 명의클리닉 코너는 ‘가을철, 무릎 건강을 지켜라’를 주제로 꾸며진다.
등산인구가 늘어나는 가을철은 무릎 관절증 환자 수가 증가하는 시기이다. 무리한 등산으로 무릎 관절이 손상되거나 기존에 겪고 있던 퇴행성관절염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퇴행성 관절염은 주로 노화로 발생하는 만성 질환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무릎 관절을 무리해 사용하거나 외상을 입고 방치할 경우에는 젊은 나이에도 발생할 수 있다.
이날 ‘생로병사의 비밀-명의클리닉에서는 무릎 관절의 손상을 피하기 위한 올바른 등산법에 대해 알아본다.
한편,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