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을 지켜라’ 재희, 강별 내쫓은 이휘향에 투정 “바라시는 대로 돼서 좋으시죠?”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을 지켜라’ 재희가 강별을 잊지못하고 힘들어한다.
8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 86회에서는 이해수(강별) 문제로 갈등을 빚는 정우진(재희)과 복수자(이휘향)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우진은 갑자기 떠나버린 해수 때문에 힘든 나날을 보낸다. 그런 우진에게 병원 선배는 “말없이 떠난 사람 그냥 보내줘라”고 조언하지만 우진은 해수를 잊지 못하고 방황한다.
술에 취해 들어온 아들의 모습이 수자는 속상하기만 하다. 그러나 우진은 그런 수자에게 “어머니 바라시는 대로 돼서 좋으시죠?”라고 비아냥거린다.
수자는 자신의 진심을 몰라주는 아들에게 “나 좋자고 이러는 거냐?”며 속상해하지만, 우진은 “어머니 좋자고 그러신 거 아니에요?”라며 수자의 마음에 못을 박는다.
한편 버스 정류장을 잘못 내린 정수봉(변희봉)은 우연히 해수를 만난다. 해수는 갑작스러운 수봉의 등장에 “할아버지 이 동네까진 어쩐 일이세요?”라고 묻는다.
하지만 알츠하이머로 고생 중인 수봉은 “해수야, 이 동네가 어디야?”라고 되물어 해수를 당황하게 한다.
‘가족을 지켜라’ 85회는 오늘(9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