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개인정보보호 인증(PIPL)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건보공단의 ‘공단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보호대책'이 정부가 제시한 기준 이상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개인정보보호 인증은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일정 기준 이상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갖추면 정부가 이를 인증해 주고 외부에 공개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다.
건보공단은 한국정보화진흥원(행정자치부 산하 기관)에서 주관하는 개인정보보호 인증을 취득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개인정보 체계 전반에 걸쳐 미비점을 개선·보완했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15개 항목) 및 보호대책(50개 항목)등 심사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인증을 받는데 성공한 것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공기관 최초로 개인정보보호 전담 직제 운영 및 개인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운영 등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향후에도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