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유성 기자] 21세기에 이르러 줄기세포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과학 기술 발전에 힘입어 암, 알츠하이머 등의 질환 치료는 물론 미용, 성형 등에 이르기까지 줄기세포 연구는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서 선도적 위상을 점하고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티아라줄기세포연구소(대표 김영실)의 연구 결과 및 개발 성과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창원시성산구 창원국가산업단지 인근에 자리한 티아라줄기세포연구소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방줄기세포의 세포막을 벗겨내고 면역원성을 제거한 지방줄기세포성분추출물(SE)을 개발했다. 이로써 자가이식만 가능하던 SE를 불특정 다수에게 적용하는 길을 열었으며,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떠오를 SE를 활용한 모발 증식제, 의약품, 화장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줄기세포분야에서의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허청과 경남이 공동 주관한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IP) 스타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티아라줄기세포연구소가 선보인 '티아라 샴푸'는 두피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줘 모발성장을 촉진, 두피와 모발의 질을 개선해주는 탈모샴푸다.
티아라 탈모샴푸는 아르간 오일을 포함해 각종 불포화 지방산과 단백질, 비타민E, 오메가6, 9 등 필수 지방산이 풍부해 모발에 보습과 영양, 윤기를 부여하며 모발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준다. 또한 두피의 노폐물을 제거해 비듬 및 지루성 두피를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티아라줄기세포연구소 관계자는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구상 중”이라며 “산업용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방줄기세포성분추출물의 대량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티아라줄기세포연구소의 김영실 대표는 창원에서 티아라의원을 운영하며 투메선트 지방흡입술, 캐뉼라 지방이식술, 줄기세포 지방이식술 등을 도입한 의료인으로 명성이 높다.
[뉴스핌 Newspim] 장유성 기자 (y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