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선물은 이번 주 달러/원 환율이 1200원을 상향 테스트 하며 연중 고점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금융통화위원회도 대기하고 있으며 홈플러스 관련 달러 수요도 아직 남아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7일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금주 환율은 미국 FOMC 경계와 테스코의 홈플러스 매각 관련 달러 수요 가능성, 금요일 국내 금융통화 위원회 대기 등으로 연중 고점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에서는 홈플러스 관련 달러 수요를 50억 달러로 추정하고 있으며, 아직 처리가 되지 않으 것으로 추측하고 있어 상당한 부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국내에서도 금리인하 기대가 부각되며 오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한국은행이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를 보여줄지도 주목된다고 언급했다.
주목할만한 글로벌 경제지표로는 미국의 수출입물가, 도매재고, PPI,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와 중국 CPI, PPI 수출입 지표 등이 대기하고 있다.
전 연구원이 제시한 이번주 달러/원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190~121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