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인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올해부터 중단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김장나누기 외의 다른 봉사활동에 집중하고, 당사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김장나누기 행사가 서울시와 정치권이 참여하는 정치적 행사로 변질됐기 때문에 행사가 중단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한다. 작년 서울시는 이 행사를 단독 주최하고 야쿠르트에게 주관을 맡겼다. 이에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성공하자 서울시가 이를 빼앗아갔다는 비판이 있었다.
한편, 한국야쿠르트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지난 2001년부터 14년동안 매년 이어온 행사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