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한국과 중국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는 엠닷이 약번과 업무제휴를 통해 금을 디지털화폐로 발행하는 핀테크 사업을 본격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금’ 발행은 화폐 발행량만큼을 금으로 지급하는 형태인 보장형 디지털 화폐다. 1971년 금본위제도가 폐지됐지만 44년 만에 금본위제도가 국내 핀테크 업체를 통해 실행된 것이다.
디지털금은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고 타인에게 이체가 가능하다. 송금받은 사람은 은행의 CMS를 통해 즉시 현금으로 만들 수 있다.
유도욱 디지털금 골드페이 대표는 “분실, 압류 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안전성도 높으며 거래대금으로 큰 현금을 주고 받는 것보다 간편한 금 보관증으로 거래하는 것이 더욱 편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