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솔테크닉스 실적이 하반기부터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5년간 3배의 매출증가를 거친 한솔테크닉스는 올 3분기부터 기존 사업과 신사업에서 제2의 매출확장기에 진입하기 때문이다.
2일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한솔테크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제시한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한솔테크닉스는 지난 5년간 1차 성장기 에 백라이트유닛(BLU)으로 3배의 매출증가 실적을 기록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한솔테크닉스는 올 3분기부터 기존사업 및 신 사업의 매출 확장기 진입으로 2차 성장기 진입이 기대된다. 특히 향후 3년간 (2015~17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연평균 각각 47%, 117% 증가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기존사업 (태양광, 파워)이 중국산 모듈의 반덤핑 수혜와 수주급증으로 사상최대 실적이 전망되고, 신 사업 (무선충전, 베트남 법인) 매출비중도 올해 24%에서 내년 51%까지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동사의 태양광모듈은 한화큐셀 효과를 보고 무선충전기는 삼성페이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실적급증의 배경을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