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다 잘될 거야' 최윤영이 송재희의 신분을 알게 됐다.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 금가은(최윤영)이 강희정(엄현경)을 통해 유형준(송재희)이 재벌가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날 방송에서 금가은은 유형준, 장진국(허정민)과 공모프로젝트에 합류했다가 탈락하게 됐다. 그룹 회장은 아들인 유형준에게 더욱 가혹한 평가를 내린 것이다.
금가은은 회사에서 우연히 마주친 강희정을 통해 유형준이 그룹 회장 아들인 사실을 접했다. 강희정은 금가은에게 "셰프 딸도 별 수 없네. 스펙도 없고 학교 졸업하고 그냥 논다고 들었다"고 자극했다.
이에 금가은이 "나 때문에 팀에 못 들어와서 그러는 거냐"고 물었고, 강희정은 "회장 아들하고 한 편을 먹었는데도 떨어진 것을 보면 그 실력 알만하다"고 비꼬았다.
깜짝 놀란 금가은은 유형준을 찾아가 "우리 한 팀인 건 맞냐. 난 주방까지 오픈했는데"라며 분노했다. 이에 유형준은 "미안하다. 공모전 끝나고 이야기하려고 했다"고 사과했지만 금가은의 기분은 풀리지 않았다.
금가은은 유형준에게 "미리 이야기 안 한 이유가 뭐냐"며 "재벌 아들이라고 하면 내가 기 죽을 까봐? 사귀자고 덤빌까봐?"라고 물으며 매몰차게 뒤돌아섰다.
한편, KBS 2TV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맛있는 쿡 드라마다. 부모와 자식, 부부, 연인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달콤 쌉쌀한 사랑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매주 월~금 저녁 7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