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며 이주노는 지인 A 씨로부터 1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피소,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이주노는 지난 2013년 본인이 유명 연예인이라는 점을 앞세워 A씨에게 돈을 빌렸다고. 당시 그는 일주일 안에 전부 상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1년 6개월이 넘도록 변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주노의 사정에 밝은 한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현재 이주노의 상태는 파산 직전의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집 월세도 못내고 있을 만큼 자금 사정이 나쁘다”고 말했다.
반면 서태지와 아이들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이자 현,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의 경우 이와 정반대의 상황이다.
실제 양현석은 2015 한 매체가 조사한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현석은 500억에 달하는 빌딩 4개를 소유하고 있으며 그 중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은 현재 시세로는 100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
당시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 1위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대표가 차지했으며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활약 중인 배우 조재현이 3위를 차지했다. 논현과 묘동에 총 320억 원에 달하는 빌딩 2개를 가지고 있는 서태지는 5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