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60회에서는 차미연(이혜숙) 몰래 강태중(전노민)의 칫솔을 훔치는 강문혁(정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중이 자신이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에 힘들어하던 문혁은 샤워 도중 칫솔을 보고 직접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문혁은 곧바로 태중과 미연의 욕실로 갔다. 때마침 문혁을 찾던 미연은 자신의 방 욕실에 있는 문혁을 발견, “문혁아 너 여기서 뭐 해”라고 물었다.
당황한 문혁은 급히 태중의 칫솔을 숨기며 “쉐이빙 크림이 떨어져서요. 아버지 거 좀 쓰려고요. 쉬세요”라고 변명한 후 급히 자리를 떴다.
미연은 태연하게 “아줌마가 새것 안 넣어놨어?”라고 물으면서도 수상한 문혁의 행동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