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롯데제과가 롯데그룹 지배구조 개편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31일 오전 9시 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제과는 전거래일 대비 4만4000원, 2.34% 오른 19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째 오름세다.
이날 심은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롯데제과에 대해 롯데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심 연구원은 "롯데제과는 계열사의 주요 지분을 보유(롯데쇼핑 7.86%, 롯데칠성 19.29%, 롯데푸드 9.32% 등)하고 있어 롯데그룹 지배구조상 핵심에 위치한다"며 "롯데제과가 보유한 상장 계열사 지분 가치는 1조 5000억원(28일 종가 기준)에 육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상장 가능성이 높은 코리아세븐 등 비상장 계열사 지분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기업 가치 제고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