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남편의 극성맞은 자식사랑에 백기를 든 30대 주부의 사연이 ‘안녕하세요’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지난 24일 밤 방송한 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조정치와 정인, 티아라 효민과 소연이 출연한 가운데 토끼 같은 세 자녀를 둔 30대 주부가 출연했다.
이날 ‘안녕하세요’에서 이 주부는 남편의 극성맞은 자식사랑 때문에 이혼하고 싶다고 하소연했다.
주부의 고민거리는 다름 아닌 병아리. 이 주부는 ‘안녕하세요’에서 “남편이 병아리만 끼고 산다”며 “정작 자식들은 항상 뒷전으로 밀려난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이날 ‘안녕하세요’에서 병아리를 사랑하는 남편은 부화기를 구입해 수 십 마리에 이르는 병아리를 키운다고 언급했다. 그는 직접 병아리 이름도 붙여주고 모이도 정성껏 준비해 아내와 자녀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한편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쓸데없이 말이 너무 많은 촉새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40대 주부의 사연도 소개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