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이동통신 3사가 소비자의 통신요금 절약을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이동통신 3사를 회원으로 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최적요금 안내 캠페인'을 오는 31일부터 2주간 전국 약 1500개 직영점에서 동시에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동통신 3사는 이번 캠페인에서 각 통신사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통신요금 절약 방법을 가입자에게 알릴 예정이다.
평소 사용량보다 비싼 요금제를 쓰는 가입자에게 최적 요금제를 추천한다. 같은 단말기를 2년 이상 사용한 가입자에게는 20% 요금할인을 안내할 계획이다.
KTOA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개개인의 통신요금 절약과 함께 이동통신 요금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KTOA는 녹색소비자연대와 손잡고 정보 취약 계층의 통신요금 절약을 위해 다음달 중순부터 전국 곳곳에서 20여 차례에 걸쳐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