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빠르면 오는 11월부터 뱅머신 방식으로만 공동주택 바닥충격음을 측정하게 된다. 임팩트볼 방식은 제외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구조인정 및 관리기준’ 개정안이 빠르면 오는 10월 말에서 11월 초 시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바닥충격음 측정방법이 뱅머신 방법으로 일원화된다. 임팩트볼 방식은 성능기준을 재점검한 후 시행된다.
현재 공동주택의 바닥충격음 측정방법은 뱅머신 방식과 임팩트볼 방식을 신청자가 선택해 측정토록 하고 있다.
임팩트볼 방식은 뱅머신 방식에 비해 어린이 뛰기 등 실제 충격력과 유사하다는 장점이 있어 지난 2014년 5월 7일부터 시행됐다.
그러나 일각에서 임팩트볼 방식에 적용하고 있는 보정치 등 성능기준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국토부와 학계‧연구기관‧업계는 총 5회에 걸쳐 전문가 회의를 열었다. 회의 후 실제 충격력과 유사한 임팩트볼 방식이 바람직하나 성능기준 등 보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으면 9월 18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