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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정민, 꽃나무 배경 ‘배꼽티’ 몸매 눈길…“꽃보다 아름다워” <사진=‘라디오스타’ 조정민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 조정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조정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정민은 화사하게 만발한 꽃나무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조정민은 민소매 배꼽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어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조정민의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조정민이 꽃보다 아름답다” “조정민 미모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정민은 추석맞이 '라디오스타-미녀와 쎄씨봉 특집'에 윤형주,조영남,김세환과 함께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숨겨진 춤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정민은 1986년생으로 지난해 '곰탱이'로 데뷔해 ‘차세대 트로트 기대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정민은 지난 5월 발표한 '살랑살랑'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조정민의 ‘살랑살랑’은 작곡가 윤일상과 작사가 강은경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레트로 사운드, 하우스, 그리고 트로트 멜로디가 경쾌하게 조화를 이룬 곡으로 조정민의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인다.
한편 조정민은 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미녀와 쎄씨봉 특집'으로 조정민, 윤형주, 조영남, 김세환이 함께 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