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생방송 오늘저녁’가 어탕국수 맛집을 소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죽향리에 위치한 ‘어탕국수’ 맛집을 찾아갔다.
어탕국수의 신 육동호 씨는 “민물고기가 풍부한 금강에서 잡은 민물고기를 푹 고와 진국의 육수를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육동호 씨는 “금강은 물이 맑아 민물고기에서 비린내가 안나고 담백하다”고 덧붙였다.
누치 잉어 가물치 메기 끄리 등 펄떡펄떡 살아있는 민물고기의 기운을 담아 만든 육수는 한 번에 1500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을 끓인다.
어탕국수의 비린내는 메주콩과 된장으로 잡고, 감자를 넣어 육수를 부드럽게 한다.
어탕국수의 육수는 12시간 이상 끓이고, 계속 저어줘야 한다. 육동호 씨는 “바닥이 눌어붙으면 탄내가 나서 어탕국수를 먹을 수 없다”면서 “정성으로 육수를 만든다”고 자랑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