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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스페셜'에 출연한 일반인 머슬녀 <사진=MBC 다큐스페셜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단순히 살을 빼는 다이어트보다 근육을 키워 몸매를 잡아가는 머슬녀들이 ‘MBC 다큐스페셜’에 등장했다.
24일 밤 ‘MBC 다큐스페셜’에서는 최근 방송을 통해 집중 조명되고 있는 근육질 여성들로부터 시작된 머슬녀 열풍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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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도 거르지 않고 운동에 매진하는 유승옥 <사진=MBC 다큐스페셜 캡처> |
‘MBC 다큐스페셜’은 일반인 사이에서 머슬녀 열풍이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과거 다이어트와 달리 몸매까지 교정하려는 욕구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MBC 다큐스페셜’에서는 머슬녀 열풍을 주도한 유승옥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유승옥은 "머슬녀든 다이어트든 일단 시작하면 피곤해도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