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54회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를 회사에서 해고하는 차미연(이혜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연은 예령의 회사에서 짐을 뺐다. 이 모습을 목격한 예령은 “왜 제 짐을?”이라고 물었고 미연은 “백 팀장 해고야. 내가 어제 말했잖아. 처리할 거라고”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예령은 “왜 제가 해고를 당해야 되죠? 모르겠습니다. 말씀해주세요. 어머니랑 제 일로 회사에 손해 끼친 거 없습니다”라고 따져 물었다.
미연은 “이유? 알고 싶어?백 팀장이 백리향 딸이니까. 그거면 충분해 해고 사유”라고 날카롭게 말했다.
이어 미연은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황금복(신다은)에게 “황금복 씨 백팀장 짐 들고 나가”라고 시켰다. 금복은 “죄송한데 못하겠습니다. 저는 못하겠습니다”라고 거절했다.
그러나 미연이 “그럼 사람 시켜서 끌려나가게 할까. 아니면 그냥 해”라고 하자 금복은 어쩔 수 없이 직접 예령의 짐을 들고 나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