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1일 아이에스동서가 주택분양 및 콘크리트파일사업에서 다른 건설사에 비해 투자 매력이 높다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에스동서 주택사업은 올 2분기부터 화성동탄, 하남현안, 위례신도시 등 수도권 신규 프로젝트 매출인식이 시작된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또 대형 프로젝트인 부산 용호만 더블유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어서 건설사업은 우상향 추세를 2017년까지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아이에스동서의 장점으로 시너지 효과를 꼽았다. 그는 “실적 증가의 중심에는 콘크리트파일도 존재한다”며 “건설사로의 장점에 콘크리트파일 등 건자재 사업이 순조롭다는 점은 타 건설사, 건자재업체 대비 높은 멀티플을 받을 수 있는 근거”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3일간 주가가 42.8% 하락한 이유가 불명확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가급락에서 흔히 떠올릴 수 있는 것이 바로 공매도”라며 “하지만 공매도에 의한 주가 하락은 감지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투자의견 ‘적극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 주가는 11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