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넥슨은 2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모바일데이 Vol. 3'를 개최했다. 이날 넥슨은 빅휴즈게임즈(Big Huge Games)가 개발한 모바일 '도미네이션즈(DomiNations)'의 아시아 지역 출시에 맞춰 신규 문명 '한국' 콘텐츠를 공개했다.
'도미네이션즈'의 여덟 번째 문명인 '한국'은 전투시 전술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과학강국' 특성과 약탈당한 자원을 일부 복원 받을 수 있는 '한강의 기적' 특성을 보유하게 되며, 원거리 공격에 강한 전투 속성을 지닌다. 또 화랑, 독립군 등 한국의 역사를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넥슨은 중국, 일본,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시장의 모바일게임 트렌드를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올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아시아 시장에서 선보일 넥슨의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공개했다.
'도미네이션즈'는 8월 말 한국, 일본, 대만 지역에 안드로이드OS와 iOS버전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번체) 지원이 추가돼 총 9개 언어(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로 서비스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