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SK증권은 19일 주류업체인 무학에 대해 컬러시리즈를 통해 수도권에서 인지도를 높였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승 애널리스트는 "무학은 메르스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매출은 646억원으로 14.1%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5월 출시한 컬러시리즈가 6월 1500만병 가량 판매됐다"며 "월평균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00만병 가량 늘었다"고 덧붙였다.
SK증권은 무학이 컬러시리즈로 확보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수도권 매출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