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7일 솔브레인과 관련 "2016년까지 반도체용 에천트의 높은 수익성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어규진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2분기 슬리밍을 포함한 디스플레이 소재 매출액이 전분기비 6.8% 감소했음에도 국내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반도체용 에천트 판매 증가가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어 애널리스트는 이어 "반도체 에천트의 판매호조는 하반기 성수기 진입과 삼성전자 미세화 전환에 따른 공정수 증가, 특히 시안 3D NAND 신규 가동으로 하반기 이후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반도체부분 호조의 영향으로 연간 실적은 매출액 6000억원(+11.4%), 영업이익 949억원(+97.5%)을 예상했다.
그는 "국내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식각액 판매 호조에도 슬리밍 업황 부진과 경쟁사 시장확대에 따른 우려감에 최근 주가는 부진했지만 삼성전자는 하반기 3D NAND(48단) 2차 투자와 System LSI 신규투자 집행으로, 올해 연말~내년까지 본격적인 출하량 증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