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바이오기업 파미셀은 13일 "상반기에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파미셀의 2015년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14.7% 증가한 108억 1,700만원, 영업손실은 37.3% 축소된 29억 8,100만원, 당기순손실은 43.5% 축소된 30억 5,700만원이다.
매출액 대비 손실폭이 크게 감소한 이유는 원재료의 원가절감 노력 및 수익성 중심의 영업활동을 강도 높게 추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mPEG, 뉴클레오시드(Nucleoside), HDP-토실레이트(tosylate)와 같은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바이오케미컬사업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올해 상반기 원료의약품 매출은 이미 2014년 원료의약품 전체 매출액의 85%를 달성하면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파미셀 관계자는 “파미셀 원료의약품을 공급받는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의 임상 종료 및 제품 출시가 임박해짐에 따라 해당 매출은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