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장난감보다 ‘숫자’가 더 좋다는 48개월 박시원 군의 일상이 그려진다.
48개월 시원 군은 장난감보다 숫자에 더 빠져 산다. 단지 숫자를 좋아하는 것을 넘어 덧셈, 곱셈까지도 손쉽게 척척 해낸다. 게다가 초등학교 3학년 문제집까지 오답 하나 없이 정확하게 풀어낸다.
아들의 남다른 능력에 시원 군의 엄마는 “전 고등학교 때 수학 포기자, 남편도 숫자랑은 상관이 없어요. 곱하기를 한번 가르쳐줬는데 두 달 만에 혼자 막 곱하기를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시원 군의 이러한 수적능력은 다른 영역으로도 확장됐다. 한글도 완벽하게 터득하고 숫자를 이용한 글짓기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시원 군은 영어부터 중국어, 일본어까지 줄줄 읊어댄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MC와 패널을 가장 놀라게 한 건 엄마와의 블루마블 게임을 하는 시원 군의 모습. 시원 군은 복잡한 계산도 척척 암산해내고 엄마와 거액의 돈을 주고받았다.
이 모습을 지켜본 가수 가희는 “저건 나도 못하겠다”며 혀를 내둘렀다. MC 컬투 역시 “임대업계의 꿈나무”라며 보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가희는 또 “나도 빨리 결혼해서 아기를 너무 빨리 낳고 싶다. 되는대로 최대한 많이 낳고 싶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정작 시원 군의 엄마는 아이가 ‘숫자’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것이 고민.
숫자에 빠진 시원 군의 이야기는 오늘(12일) 저녁 8시55분에 방송되는 ‘영재발굴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