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에프엑스 설리가 팀을 탈퇴한 가운데, 무려 2년 전 태도 논란에서부터 그의 탈퇴가 예견됐다는 주장이 나온다.
앞서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난 2013년 9월 에프엑스의 '첫 사랑니' 무대를 촬영한 영상이 올라왔고 이는 설리의 태도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 속 설리는 다른 멤버들이 바닥에 눕고 엎드리는 안무를 하는 동안 미동도 없이 앉아있다. 원래는 같은 동작을 소화해야 하지만 설리만 다른 동작을 취하며 의아함을 자아냈다.
설리는 이같은 불성실한 무대 위 태도로 네티즌들의 불만을 여러 차례 받았다. '첫 사랑니' 무대에서만 포착된 것도 여러 번이었다.
설리는 지난 2009년 에프엑스 멤버로 가수에 데뷔했으며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지난해 7월부터 에프엑스 팀 활동을 중단한 끝에 결국 탈퇴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가 탈퇴한 에프엑스는 빅토리아, 루나, 엠버, 크리스탈 등 4명 멤버로 그룹 활동을 이어간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