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이 삼둥이에게 머리핀을 꽂아주며 '딸바보' 욕심을 드러냈다.
8일 재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도 남자다' 편으로 이휘재 쌍둥이(서언·서준) 부자, 추성훈 추사랑 부녀, 송일국 삼둥이(대한·민국·만세) 부자, 엄태웅 엄지온 부녀와 이동국 오남매(재시 재아 쌍둥이·설아 수아 쌍둥이·시안)의 육아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삼둥이는 한국에 오는 추사랑을 만나기 전 연습을 했다. 만세는 긴 앞머리 때문에 불편해했고 송일국은 "만세 일로 와 봐. 눈 찌른다. 눈 찔러"라며 머리 핀을 꽂아줬다.
그리고는 아들만 셋인 아빠의 딸 욕심을 드러내며 흡족해했다. 송일국은 계속해서 대한이와 민국이에게도 핀을 꽂으며 딸을 갖고 싶은 욕구를 분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새로이 합류한 이동국은 ‘슈퍼맨이돌아왔다’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재시, 재아는 내가 시간을 많이 내서 놀아주고 추억을 만들었다. 그런데 설아, 수아가 태어나고 나서 내가 그런 시간을 많이 못 가졌다”고 고백했다.
또 이동국은 “또 대박(시안)이가 태어나서 설아, 수아한테 가야할 시간이 없어졌다. 미안했다”고 출연 이유를 말했다.
특히 이동국은 “아내가 10년 동안 출산, 육아를 반복해 미안한 마음도 있었다. 2박3일이라는 휴가를 주고 싶기도 하다”고 아내를 향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런 아빠의 마음을 아는 듯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이동국 첫째 쌍둥이 재시-재아는 둘째 쌍둥이 설아-수아를 마치 엄마처럼 돌보며 시청자를 감동하게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