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KT스카이라이프는 올해 1월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스카이라이프는 오는 2018년 7월까지 3년간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보유 사업자의 자격을 얻게 됐다.
인증 범위는 회사의 '영업관리시스템'이다. 스카이라이프는 개인 정보 암호화와 접근 통제, 사이버 침입 방지 등 정보 보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기업 정보 보안 의무 준수, 보안 안정성 확보, 보안 사고 등으로 인한 법률적 위험 최소화 등 효과가 기대하고 있다. 정보 보안 수준이 정보보호관리체계 의무 기업 수준으로 높아지면 고객 유지와 관리, 확보 등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류정순 KT스카이라이프 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당사가 운영하는 영업관리시스템이 국가 공인 인증을 통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사후 관리와 정보 보안 활동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