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세포치료제를 연구하는 바이오 기업 프로스테믹스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4% 증가한 29억원 이라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반기순이익은 각각 55%, 53% 늘어난 67억원, 22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2분기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은 각각 33억원, 영업이익 14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이었다.
프로스테믹스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양호한 실적은 화장품 원료의 매출로 인한 것"이라며 "하반기는 우호적인 계절적인 요인과 함께 이집트 등 중동 등지로 본격 수출을 위해 필요한 등록 절차가 마무리 됨에 따라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스테믹스는 오는 8월 13일 케이비제3호스팩과의 합병주주총회를 거쳐 10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최대주주는 산성앨엔에스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