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4일 원익머트리얼즈와 관련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다"면서 "삼성전자 메모리 출하량 증가에 따른 NH3, NO, N2O등 반도체 특수가스의 판매호조 속에 삼성전자 시안 3D 낸드(NAND)가동에 따른 중국 종속회사 실적도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어규진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분기 정상 수준으로 회복된 수익율(OPM 20%)은 하반기에도 지속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원익머트리얼즈는 2분기 매출액 432억원(+11.8%, QoQ), 영업이익 90억원(+52.4%, QoQ)을 기록했다. 어 애널리스트는 3분기 삼성전자 시안 3D NAND 3세대(48단) 가동에 따른 특수가스 매출이 지속 증가될 것으로 내다봤다.
어 애널리스트는 "원익머트리얼즈의 하반기 매출액은 상반기비 15%, 영업이익은 31%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최근 주가는 중국 반도체 투자 루머에 따른 전방산업 우려감 확대로 고점대비 19.5% 하락하며 부진하다"면서 "특수가스 수혜는 하반기 이후 3세대 3D NAND 가동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돼 현 주가는 매수 가능한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