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진짜 사나이' 공병부대에 간 멤버들이 간편 조립구 구축에 이어 태권도 훈련에 나섰다. 귀요미 여교관은 멤버들을 노련하게 대하면서도 눈 높이를 고려해 훈련을 소화할 수 있게 했다.
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멤버들이 모두 전투력과 체력 증강을 위해 태권도 훈련에 나섰다.
이날 단증을 취득한 멤버로 임원희와 슬리피가 뜻밖의 거수를 하며 놀라움을 줬다. 미모의 태권도 여교관 하다연 하사는 "언제 단증을 취득했나?"라고 물었고 임원희는 "1977년입니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리 찢기로 시작된 이날 훈련에서 멤버들은 익숙하게 교육을 소화하며 송판 격파까지 진도를 나갔다. 임원희와 줄리엔 강은 송판 격파 시범을 보였다.
흰 띠지만 다른 무술 능력자 줄리엔이 먼저 송판 5장 격파에 성공했고, 임원희 역시 해냈다. 10개를 하겠다는 줄리엔의 말에 임원희는 엄살을 부리며 밑장을 뺐다.
괴성을 지르며 줄리엔은 10장 격파에 성공했고, 임원희는 더 큰 기합으로 기대를 높였다. 샘 오취리는 "월미도 화이팅"이라며 '실미도'에 출연했던 임원희를 응원했다. 하지만 임원희는 조준을 잘못하며 대차게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가나 흰 띠 오취리는 잘못 맞은 손으로 10장 격파에 실패했지만 돈 스파이크가 10장 격파에 도전해 성공하며 '진짜 사나이' 팀의 체면을 다시 세웠다. 이어 16장에도 성공하며 '격파왕'에 등극했다.
그는 "제 몸무게가 우월한 겁니다. 중력의 법칙"이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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