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선 인턴기자] 폭풍 잔소리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보여준 이서윤이 동생 이야기에 울음을 터트렸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잘 살아보세’에서는 이서윤의 사연과 홍천 식구들의 좌충우돌 적응기가 등장한다.
거침없는 행동과 불의를 못 넘기는 성격으로 ‘북한 여성의 표본’을 자처하던 이서윤은 북한을 떠나던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동생을 데리고 오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다면서 눈물을 글썽였다.
이서윤은 “동생이 자꾸 ‘언니 어디가?’라고 외쳤다. 그 목소리가 뒤에서 맴돈다”며 말했고 같은 아픔을 공유하고 있는 홍천 식구들은 이에 눈물을 흘렸다.
또한 북한의 ‘오리 머리’ 음식에 이어 이번에는 남한 남자들이 음식으로 복수한다. 물컹물컹하고 미끄덩한 촉감과 이상한 냄새로 점심을 고대하던 여자들은 입맛이 뚝 떨어졌다며 투정부렸다.
한편 이날 홍천에는 한송이의 기능시험 현장과 고데기 사용법을 두고 벌어진 최수종과 김아라의 신경전이 펼쳐졌다.
남북남녀의 유쾌한 이야기 ‘잘 살아보세’는 1일 밤 9시 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