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시즌 13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펼쳐진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7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3대3으로 팽팽한 대결에서 2회 선두 타자로 출전해 우측 펜스를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양키스의 왼손 선발투수 C.C. 사바시아의 볼 2개를 고른 후 3구 몸쪽으로 높게 들어오는 패스트볼(시속 145km)를 받아쳐 비거리 125m의 큼지막한 포물선을 그렸다.
이번 추신수의 역전 솔로포는 시즌 13호이자 통산 130호 홈런이다.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던 지난 21일 경기 이후 열흘 만의 홈런이다.
한편, 텍사스는 1회 조시 해밀턴의 3점 홈런과 추신수의 솔로 홈런을 앞세워 2회 현재 4대3으로 앞서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