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실업률이 지난달에 비해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일본 총무성은 6월 실업률이 3.4%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이자 직전월인 5월 기록한 3.3%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이 배율이 1.19인 것은 구직자 100명 당 119개의 일자리가 있다는 뜻이다. 다만 이번 결과는 전문가 예상치였던 1.20에는 소폭 못 미쳤다.
여성의 경우 6월 실업률이 전년대비 0.4%포인트(p) 하락한 3.2%로 집계됐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0.4%p 높은 50.1%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남성 실업률은 0.3%p 내린 3.5%를 나타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0.1%p 하락한 70.6%로 조사됐다.
완전실업자 수는 전년대비 1.8% 늘어난 222만명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