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2060선으로 주저앉았다. 코스닥지수도 770선대로 내려섰다.
22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18.89포인트, 0.91% 내린 2064.73에 마감했다.
이날 2071.06에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하락폭을 키우며 장중 206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외국인은 3777억원, 기관은 277억원을 내던졌다. 개인만 422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총 4442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하다. 섬유의복, 의료정밀을 제외한 전업종이 내렸다. 화학, 증권 등은 2%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일제히 내림세다. 삼성전자, 한국전력을 비롯해 전날 급등한 현대차, 기아차 등도 내렸다. 제일모직, 현대모비스만 상승했다.
LG전자는 구글이 지분 35%를 블록딜로 인수할 것이란 소문이 퍼지면서 장중 14%대까지 올랐다. LG그룹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지만 3% 이상 오름폭을 지켜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5.42포인트, 0.69% 내린 776.57에 마감하며 이틀째 약세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는 셀트리온, 다음카카오는 올랐지만 메디톡스, CJ E&M 등은 하락하마 하락종목이 더 우세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