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선출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1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임기택 IMO 사무총장 당선자 환영 리셉션 및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환영 리셉션 및 해단식에는 임기택 IMO 사무총장 당선자를 비롯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윤재 협의회 회장,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전무 등 범 해양산업 단체장들과 루벤 아로세메나 파나마 대사, 호세 루이스 베르날 멕시코 대사 등 국내외 주요 인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임기택 당선자의 선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윤재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 등 공동대표 3인과 김무성 대표, 오거돈 해양연맹 총재 등 10명의 고문과 국내 해운산업 단체장들이 모인 범 해양산업 지원체다.
특히, 협의회는 국내외 홍보활동과 선거 용품 지원을 비롯해 임기택 당선자와 함께 IMO 이사국 지지 교섭 활동 총력, 선거를 일주일 앞둔 지난 6월 24일 파나마 정부의 한국인 후보 공개지지 선언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임기택 당선자에 대한 축하꽃다발이 전달됐으며, 김무성 대표, 오거돈 총재, 임성남 주영 대사, 루벤 아로세메나 대사 등에게도 이윤재 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임기택 당선자는 "이번 선거는 정부와 민간단체가 협업한 성공 모델"이라며 "국제 해양산업 분야의 발전을 이끄는 한국인의 긍지를 살릴 수 있도록 임기시작 전까지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재 회장은 "이번 선거는 정부와 민간단체가 하나 된 마음으로 함께 지원해 온 값진 결과"라며, "선거 결과 자체가 회원들의 소중한 뜻인 만큼 임기택 당선자와 함께 여는 새로운 해양시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