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MBC ‘화정’은 9.9%의 시청률로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KBS 2TV ‘상류사회’가 0.4%p 차이로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날 ‘화정’에서 능양군(김재원)은 대신들을 설득해 역모 연판장에 자필로 글을 쓰게 했다. 역모가 가까워졌음을 직감한 차승원은 궁을 떠나며 이연희(27)에게 "승리하거라. 반드시 넌 알겠느냐?"고 당부했다.
차승원(45)이 궁을 떠나며 '화정'의 중심은 이연희가 이어받았다. 그러나 ‘상류사회’가 바짝 쫓아오는 가운데 그가 과연 드라마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네티즌들은 “차승원이 없으니 이제 안 봄(swre****)” “이연희의 한계만 나타나고 있음 (egeg****)” “이제 시청률이 뚝뚝 떨어지겠구먼(kabi**** )” “이연희는 항상 같은 표정(cupi****)” “내 돈 주고 연기학원 보내고 싶다!(yoon****)” 등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광해의 자리를 이어 극을 이끌 이연희가 과연 향상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우려를 말끔히 날려버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