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방송된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 44회에서는 한은수(채수빈) 뒤에서 그를 지켜보는 장현도(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수는 동생 은하(이도연)과 함께 늦은 밤 함께 슈퍼를 다녀왔다. 골목길을 걷던 중 은하가 자꾸 뒤를 돌아봤고 은수는 “그러다가 넘어져. 앞에 보고 걸어”라고 말했다.
이에 은하는 “어떤 차가 계속 따라와요”라고 말했다. 순간 은수는 자신을 따라오는 차가 현도임을 직감했다. 은수는 “아직도 따라와?”라고 계속 확인했고 은하는 “계속 따라와”라고 말했다.
한참이 지나서야 은하는 은수에게 “이제 안 따라와”라고 말했고 은수는 현도 생각에 눈물을 머금었다. 골목 귀퉁이에 차를 대고 두 사람을 바라보던 현도 역시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