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인근 신도시 탕그랑시에서 4호점인 '이온몰점'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매장은 약 280㎡ 규모로 108석이다. 52석은 쇼핑몰 입구 야외 공간을 활용해 테라스에 배치한 게 특징이다.
탕그랑시는 중산층 거주지역이다. 스위스 게르만대학과 프라세티아 물리야 경영대학 등 대학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주변에 있는 컨벤션 센터에선 각종 박람회와 공연이 진행된다.
카페베네는 한국식 다방 커피를 재해석한 'K-Coffe'를 선보인다. 아울러 파스타와 피자 등을 6000~7000원에 판다.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외 김치를 사용한 음식도 시범 판매한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네번째 매장인 이온몰점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브랜드 색깔을 입혀나가는 동시에 한국식 카페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잡기 위해 현지 입맛에 맞는 메뉴 개발과 소비자 이벤트, 차별된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