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20회에서는 윤일현(안재모)과 결혼을 결심하는 조수정(진예솔)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조경순(김지영)은 수정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홍금숙(이보희)이 모르게 하려고 눈치를 본다. 수정은 학교에 가봐야 한다며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만 경순은 나가지 말고 집에 꼭 숨어있으라고 한다.
하지만 결국 수정은 금숙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는다. 수정은 “나 그 사람이랑 결혼할 거야”라며 일현과 결혼하겠다고 선포한다.
반면 유지연(강성연)은 일현과 이혼을 생각하지만 딸 윤하나(최지원)의 말에 흔들린다. 지연은 “아빠랑 진짜 이혼할 거야? 아빠 미워하지마. 이혼하지마”라고 말하는 딸을 품에 안고 눈물을 보인다.
한편 오정미(황우슬혜)는 시어머니 김봉순(양희경)에게 아이를 만드는 중요한 날이니 집에 늦게 들어와 달라고 부탁한다. 봉순은 “대를 잇는 손주를 위해 그깟 자리 못 비켜주겠니”라며 선뜻 응한다.
그러나 봉순은 우연히 아들 이성호(황동주)가 다른 여자와 있는 것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는다. 정미는 그런 성호에게 “나 더이상 못살겠어. 우리 이혼하자”며 헤어질 것을 요구한다.
‘위대한 조강지처’ 20회는 오늘(10일) 저녁 7시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