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딱 너 같은 딸’ 강경준과 이수경의 ‘밀당’이 시작된다.
9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 39회에서는 다른 여자와 친하게 지내는 소정근(강경준)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마인성(이수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인성은 정근이 미연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을 목격, 정근을 따로 부른다. 인성은 정근에게 “아버님께 인사드리러 간다며”라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고 정근은 “지금 질투하는 거예요?”라며 웃는다.
이에 인성은 “질투 아니거든”이라고 돌아서지만, 이내 “아니, 무슨 남자가 이랬다 저랬다야”라며 투덜거린다. 이후 정근과 인성은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가고 정근은 인성에게 “내가 팀장님을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졌을까봐 그게 걱정이구나”라며 장난을 친다.
한편 홍애자(김혜옥)와 허은숙(박해미)는 마지성(우희진)과 백우재(이지훈)의 합가 문제로 신경전을 벌인다. 은숙은 “이번 합가는 우리 집안의 자존심이 걸린 일이야”라고 의지를 불태우고 애자는 마정기(길용우)에게 “합사 결사 반대, 이거예요”라고 주입시킨다.
하지만 가족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지성은 “합가를 하게 되면 엄마도 덜 힘들테고”라며 합가에 찬성하는 뜻을 내비친다. 이에 애자는 지성의 말을 막은 후 “집에 가자”라고 자리를 뜬다.
‘딱 너 같은 딸’ 39회는 오늘(9일)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