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배우 박효주가 김윤석에게 들었던 극찬을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신스틸러 여배우들' 편으로 꾸며져 배우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최고의 찬사로 어떤 말을 들었냐"고 질문하자, 박효주는 김윤석에게 들은 칭찬을 꼽았다.
박효주는 "같이 연기했던 김윤석 선배님께서 제게 '넌 꽃처럼 연기하는 배우가 아니라 나무처럼 연기하는 배우 같아'라고 하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김구라가 "배우들은 그렇게 이야기하냐"며 "문학적이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박효주는 형사 역할만 7번 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함께 출연한 이미도는 "제가 하고 싶던 역할을 박효주 씨가 거의 다 하고 있다"고 그에게 라이벌 의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