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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소녀시대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양진영 기자] SM(에스엠) 소녀시대가 타이틀곡 'PARTY'의 태국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와 1위 공약을 밝혔다.
소녀시대는 7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에서 정규 5집 선행 싱글 'PARTY' 발매 기념 '소녀시대 PARTY @ 반얀트리'를 열고 1년 6개월 만에 8인 완전체로 컴백했다.
이날 효연은 태국 코사무이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를 언급하며 "현장 체감 온도는 한 45도 정도였다. 너무 더웠다"고 말했고 태연은 "그게 태국의 매력이다"고 좋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서현은 "해변에서 맨발로 안무를 했는데 한껏 달아오른 느낌이었다. 맥반석 오징어가 된 듯 했다. 처음에는 밟지도 못했는데 나중엔 더 발랄하게 되더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써니는 "유리가 뮤직비디오 찍을 때 제대로 신고식을 했다"고 비화를 밝혔고 유리는 "수영장에서 찍는 신에서 한껏 멋을 부리고 나갔다. 근데 너무 흥이 난 나머지 카메라 슛 들어가기도 전에 물에 빠졌다. 보면 저만 머리가 다 젖어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수영은 좋았던 점에 관해 "리조트가 너무 좋더라. 수영장에서 저희끼리 밤에 놀았는데 밤하늘이 별이 반짝이를 뿌린 듯 했다. 튜브에 떠서 천국에 온 듯 했다"고 고백했다.
소녀시대는 'PARTY' 1위 공약을 밝히기도 했다. 티파니는 "방송에서는 할 수 없는 공약이다. 가사에 나오는 술의 종류를 손에 들고 마시면서 노래를 하면 어떨까"라고 제안했지만 서현은 "음주 방송을 할 순 없잖아요"라고 말렸다. 수영은 "저희가 1위를 하면 외모 몰아주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팬 하나를 불러 한명만 살려주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수영을 비롯한 멤버들은 "제대로 망가지겠다"고 팬서비스를 약속했다.
또 1위 공약으로 콘서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유리는 "딱 기다려봐"라고 다섯 자로 대답하며 기대를 갖게 했다.
한편 소녀시대의 선행 싱글 'PARTY'는 7일 밤 8시 신동엽의 진행으로 열리는 '소녀시대 PARTY @ 반얀트리'에 이어 밤 10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오프라인 앨범 발매는 8일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