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밤 SBS ‘생활의 달인’에는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밀면의 달인이 등장했다.
이날 ‘생활의 달인’이 주목한 밀면의 달인은 무려 1년에 단 한 번 육수를 만드는 깐깐한 원칙을 고수한다.
겨울에 육수를 만든다는 달인은 돼지와 소뼈, 대추, 계피 등 엄산한 육수 재료를 사용한다. 대추를 깔고 돼지와 소뼈를 끓인 뒤 다시 계피를 넣고 반나절을 끓인다.
‘생활의 달인’에 따르면 밀면 장인이 육수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만 72시간이다. 달인은 육수를 끓이는 도중 대나무를 잘라 만든 통과 콩을 3시간가량 끓인 뒤 육수에 섞는 나름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또한 밀면 달인은 면을 뽑을 때도 남다른 고집을 보여줬다. 뜨거운 면을 찬물에 헹굴 때 손으로 쫙 잡아 빼 조금이라도 더 쫄깃한 맛을 주자는 게 달인의 철학. 그는 “맛뿐만 아니라 건강도 챙길 수 있어야 진정한 밀면”이라고 자랑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