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전소민이 주사 변천사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소민은 "주사가 자주 바뀐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이 "주사가 좀 있다고"라고 말문을 열자, 전소민은 "지금은 안정적인데 과거에 주사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전소민은 "20대 때에는 옛날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다"며 "언젠가 마지막 번호가 기억이 안 나서 0부터 9까지 10개의 번호에 문자를 보냈다. 9명은 답장이 왔는데 하나만 답이 없다가 다음날 아침에 답장이 왔다"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전소민은 "그때 엄청 후회했다"며 "그 이후로 이 주사가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소민은 "술을 마시면 놀이터에서 그네를 탄 후 귀가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네를 타서 더 취하게 만들려고"라고 설명했고 "이후 미끄럼틀에 누워 하늘의 별을 본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가끔 미끄럼틀에서 잔 적도 있다. 생각해보면 정말 위험한 주사다"라며 "요즘은 놀이터에 그네가 많지 않아서 주사도 사라졌다. 이제는 주사가 절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핫 피플! 예능 뱃사공' 특집으로 꾸며져 전소민과 함께 윤박, 슬리피, 정상훈이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