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유로존 제조업 경기가 14개월래 가장 큰 확장세를 보였다.
1일 시장조사업체 마키트(Markit)는 6월 유로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5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만 개별 국가는 큰 폭 확장을 보이지는 못했다. 6월 독일 제조업 PMI는 51.9로 전망과 일치했으며, 같은 기간 프랑스 제조업 PMI는 50.7로 전망치 50.7을 소폭 웃돌았다.
6월 영국 PMI는 51.4로, 전망치 52.5와 이전치 51.9(52.0에서 조정)를 모두 하회했다.
크리스 윌리암슨 마르키트 이코노미스트는 "전반적으로 경기확장세가 인상적이지는 않았다"며 "최근의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등 불확실성이 높아진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