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식스틴' 9회 예고 영상이 공개되며 홍대 거리 공연 미션 탈락자가 지원으로 밝혀졌다.
29일 Mnet '식스틴' 측은 30일 방송되는 '식스틴'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는 지난 8회 홍대 거리 공연 미션 탈락자를 발표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예고에선 탈락자의 정체를 분명히 밝히지 않았지만, 탈락자가 지원임을 알 수 있는 장면들이 속출했다. 소미와 나연, 미나 등 멤버들은 눈물을 뚝뚝 흘렸고 지효도 "진짜 충격이었다"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이후 등장한 최종 미션 무대에서는 메이저 6인과 마이너 6인이 다른 색깔의 옷을 입고 무대에 섰다. 여기에서 지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이번 탈락자는 지원이었음이 비로소 드러났다.
'식스틴' 예고에 갑작스런 스포일러가 포함되자, 네티즌들은 다소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대부분의 시청자는 "탈락자가 메인 보컬이었군" "어차피 저렇게 예고할 거 저번주에 홍대 탈락 왜 발표 안했나?"라면서 황당해했다.
'식스틴'은 JYP 차세대 걸그룹 '트와이스'를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앞서 총 16명의 연습생이 참여해 모모, 은서, 채연이 탈락했다. 이번 회에서 지원이 탈락하며 총 12명 중 7명의 멤버를 가려내 '트와이스' 최종 멤버가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식스틴'은 30일 9회가 방송된 뒤, 오는 7월7일 10회로 종영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